KB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 및 거래 이벤트 진행…“주식쿠폰 지급”

KB증권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사전교육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내달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및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상품(ETP)을 최초 거래하는 일반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도 시행 초기 투자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사전교육 제도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이달 21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거래 이력이 없는 국내 거주 개인 고객 중 비대면 및 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다. 대상 고객은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KB증권 M-able(마블)’ 등에서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 국내주식 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프리미엄 전자제품 경품도 지급한다.
이 외에도 KB증권은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주요 자산운용사와 협업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거래 이벤트는 자산운용사별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대상 상품 2종을 각각 일별 3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일 종목별 5명씩 추첨하여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 보호와 투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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