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협상에 관여하지 않는다" PSG 재계약 질문에 선 그은 뎀벨레, "에이전트와 구단이 알아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가 소속팀과 재계약과 관련해 지금껏 클럽과 협상 과정에 자신이 직접 개입한 적이 없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우스망 뎀벨레는 "결정권은 내게 있지 않다. 계약과 관련한 대화는 내 에이전트와 구단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다. 나는 커리어 내내 계약 협상에 직접 관여해 온 적이 없다"라고 말하며 다소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가 소속팀과 재계약과 관련해 지금껏 클럽과 협상 과정에 자신이 직접 개입한 적이 없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우스망 뎀벨레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은 18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첼시와 맞붙는다. 프랑스 매체 <르키프>에 따르면 우스망 뎀벨레는 이날 첼시전을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재계약 협상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우스망 뎀벨레는 2023년 8월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뒤 공식전 기준 122경기에서 53골 3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우스망 뎀벨레는 2025년 발롱도르 수상자라는 영예도 차지했다. 이런 이유로 파리 생제르맹 역시 클럽의 핵심 자원인 우스망 뎀벨레와 재계약을 추진하려는 분위기다.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돼 있는 우스망 뎀벨레는 재계약 협상과 관련해 "계약 연장을 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우스망 뎀벨레는 "결정권은 내게 있지 않다. 계약과 관련한 대화는 내 에이전트와 구단 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다. 나는 커리어 내내 계약 협상에 직접 관여해 온 적이 없다"라고 말하며 다소 미묘한 반응을 보였다.

자신의 계약과 관련된 문제임에도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우스망 뎀벨레는 이 문제를 전적으로 에이전트와 구단 사이의 협상으로 돌리며 해당 이슈에 직접적으로 얽히고 싶지 않다는 뜻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우스망 뎀벨레는 이번 첼시전을 앞두고 5-2라는 1차전 스코어 우위에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우스망 뎀벨레는 "첼시는 유럽에서 많은 승리를 거둔 강팀이다. 높은 수준의 팀을 상대하는 만큼 우리는 극도의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지난 시즌처럼 어려운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그런 어려움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라며 방심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