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일냈다" 1만원짜리가 단돈 1000원! 욕실 정리템 3가지

요즘 다이소 욕실 코너에서 입소문이 다시 빠르게 도는 살림템들이 있습니다. 마트에서 1만 원 가까이 받던 정리 도구를 단돈 1000~2000원에 파는 가성비 제품들입니다.매일 쓰는 욕실 한쪽이 한결 깔끔해지는 정리템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 번 써보면 손이 다시 가게 되는 살림템입니다.

1. 욕조 거름망 원형 5매 (1,000원)

샤워나 머리감을 때마다 배수구에 한 장 깔아두기만 해도 머리카락이 그대로 잡혀 배수구 막힘을 막아주는 원형 거름망입니다. 마트의 다회용은 6000원이 넘습니다.5매가 한 봉지에 들어 있어 한 달 가까이 쓰고 통째로 빼서 버리면 됩니다. 세제로 막힌 배수구 뚫기에 쓰던 비용이 사라지는 가성비 자리입니다.

2. 종이비누 15매입 (1,000원)

여행과 출장에 한 통씩 챙겨 두기 좋은 종이형 비누입니다. 한 장씩 떼어 물에 살짝 적시면 그대로 거품이 나는 1회용 비누로 마트의 휴대용은 5000원이 넘습니다.외출할 때 작은 가방에 한 봉지만 넣어두면 공중화장실 어디서든 위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손 닦은 후 그대로 녹아 사라져 따로 버릴 일도 없습니다.

3. 설치가 간편한 타올걸이 (2,000원)

공구나 못 없이 욕실 타일이나 거울 옆 벽에 그대로 붙여 쓰는 흡착식 타올걸이입니다. 마트의 비슷한 스테인리스 형태가 8000원 가까이 합니다.젖은 수건을 욕실 안 한 자리에 깔끔히 걸어두면 물기가 빠르게 빠져 곰팡이 발생도 줄어듭니다. 이사를 가도 자국 없이 떼어 다시 쓸 수 있는 가성비 살림입니다.

욕실 정리는 큰 도구보다 매일 쓰는 작은 살림템에서 차이가 큽니다. 거름망, 종이비누, 타올걸이 세 가지 합쳐 4000원으로 마트 풀세트 코스가 끝나는 자리입니다.이런 제품은 보일 때 한 번 들러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다음에 가면 매대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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