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5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토트넘 홋스퍼가 런던 홈에서 복병 보되/글림트를 3-1로 꺾으며 결승 진출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이날 경기엔 오랜만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상으로 결장 중인 손흥민은 라두 드라구신 등 동료들과 함께 벤치 뒷자리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팀의 승리를 함께 응원했습니다.

경기 시작 37초 만에 터진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 이어진 매디슨의 추가골, 그리고 솔랑케의 페널티킥 골까지.

토트넘이 골을 넣을 때마다 손흥민은 밝은 리액션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이끌었고,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를 빠져나오는 동료들을 향해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손흥민은 페드로 포로와 함께 터널을 지나며 밝은 표정으로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그의 표정엔 아쉬움보다, 팀의 결승 진출을 향한 기대가 가득해 보였습니다.
이 모든 현장,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의 뜨거운 토트넘과 손흥민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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