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고난도 요가도 척척! 50대 믿기지 않는 건강미 뽐낸 애슬레저룩

배우 김지호가 28일 인스타그램에 "요가가 넘 즐겁던 분당시절. 핀차도 잘했었네.ㅋㅋ 어린별이.😍 급 사진이 떠서 저장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김지호가 요가를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미를 뽐냈습니다.

김지호는 요가 자세를 취하며 유연한 몸매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과시했습니다.

검은색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한 발을 들어 올린 동작은 그녀의 우아한 자세와 체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린 컬러의 요가복을 입고 거꾸로 서는 고난도 동작을 소화하며 그녀의 균형감각과 유연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지호는 편안한 집 안 배경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요가 장면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과 자기 관리를 강조하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김지호는 평소에도 요가를 즐기며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모습은 그녀의 탄탄한 몸매의 비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2004년에 딸을 얻었으며,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