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 0.920' 타격 눈 뜬 김호령-'2승 ERA 3.86' 대투수 양현종, 8월 KIA 구단 월간 MVP 선정

오상진 기자 2025. 9. 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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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에 눈을 뜬 데뷔 11년 차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이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개최된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앞서 열렸다.

마운드를 이끄는 기둥 '대투수' 양현종은 서울화이트치과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마찬가지로 4일 광주 SSG전에 앞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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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타격에 눈을 뜬 데뷔 11년 차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이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개최된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앞서 열렸다.


올 시즌 김호령은 85경기 타율 0.283 6홈런 38타점 8도루 OPS 0.811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8(84타수 25안타) 4홈런 11타점 13득점 OPS 0.920을 기록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날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마운드를 이끄는 기둥 '대투수' 양현종은 서울화이트치과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마찬가지로 4일 광주 SSG전에 앞서 열렸다.


양현종은 지난 8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을 거두었고, 25⅔이닝 동안 투구하며 12탈삼진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서울화이트치과 하동옥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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