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전투토끼' 아내도 구속…밀양 성폭행 가해자 개인정보 전달

이준삼 2024. 8. 14. 05: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20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혐의로 유튜버 '전투토끼'를 구속한 데 이어 현직 공무원인 그의 아내도 구속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충북 한 지자체 소속 30대 공무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건 가해자 등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을 불법조회한 뒤 남편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남편이 가해자 신상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무단 공개할 것을 알면서도 개인정보를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삼 기자 jslee@yna.co.kr

#밀양성폭행사건 #가해자_신상공개 #경남경찰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