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현 "선두타자 초구 직구 예상했다"... 준PO 첫 초구 홈런 주인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 이재현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재현은 SSG 선발 미치 화이트의 초구 152km 직구를 정확히 포착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경기 후 이재현은 상대 투수의 구위가 강력하지만 선두타자 초구엔 직구가 올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홈런 배경을 설명했다.
포스트시즌 최초로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 기록을 세웠지만, 기록보다는 선취점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재현은 SSG 선발 미치 화이트의 초구 152km 직구를 정확히 포착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가운데로 높게 들어온 공을 강하게 잡아당긴 이 한 방으로 경기 분위기가 삼성으로 기울었다.
경기 후 이재현은 상대 투수의 구위가 강력하지만 선두타자 초구엔 직구가 올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홈런 배경을 설명했다.
포스트시즌 최초로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 기록을 세웠지만, 기록보다는 선취점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전 유격수인 이재현은 수비에서도 내야를 매끄럽게 지휘했다. 큰 경기일수록 더 집중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승리투수 최원태와 서울고 선후배인 이재현은 정규시즌 막판 실수를 만회하고 선배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