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브루스 윌리스, '전처' 데미 무어와 동거? "제발 그만"[해외S]

유은비 기자 2023. 3. 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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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매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한 브루스 윌리스(67)의 전처 데미 무어(60)가 간호를 위해 브루스 윌리스와 동거를 하게 됐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최근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외신은 데미 무어가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 진단을 받은 후 간병을 위해 그의 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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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마 헤밍 윌리스와 브루스 윌리스, 데미 무어. 출처| 엠마 헤밍,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최근 치매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한 브루스 윌리스(67)의 전처 데미 무어(60)가 간호를 위해 브루스 윌리스와 동거를 하게 됐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최근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외신은 데미 무어가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 진단을 받은 후 간병을 위해 그의 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외신은 "데미 무어는 그의 현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 그리고 두 딸과 함께 브루스 윌리스를 간호하고 있으며 마지막까지 브루스 윌리스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데미 무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했을 때도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했다.

측근은 "처음에는 데미 무어가 전남편, 현재 부인과 함께 사는 것을 가족 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이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출처| 엠마 헤밍 윌리스 인스타그램

그러자 브루스 윌리스의 현재 아내인 엠마 헤밍 윌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데미 무어는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 진단을 받은 이후 전남편인 브루스 윌리스와 그의 아내를 돕기 위해 이사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싹을 잘라버려야 한다. 이건 너무 바보 같다. 제발 그만하라"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1987년 결혼해 2000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2009년 브루스 윌리스는 엠마 헤밍 윌리스와 재혼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3월, 브루스 윌리스는 실어증 진단을 받고 영화계를 은퇴했고, 은퇴 발표 1년 만인 지난달 전두측두엽 치매를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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