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가수 예원이 청량한 여름 바캉스룩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예원은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여유로운 무드 속에서, 유럽풍 감성이 깃든 스타일링으로 ‘리조트룩의 정석’을 완성했습니다.
예원이 착용한 상의는 블루 플로럴 패턴의 홀터넥 크롭 톱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체형을 아름답게 강조하는 실루엣이 특징이었습니다.
살짝 셔링이 잡힌 바스트 라인과 얇은 스트랩이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전반적으로 복고풍 감성을 살린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의는 풍성한 튈 소재의 화이트 미니 스커트로, 러플 디테일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블루 계열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스타일링은 과감하면서도 센스 있는 포인트로, 마치 60년대 클래식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느낌을 줬습니다.
민트 컬러 슬리퍼로 마무리한 발끝까지, 컬러감의 균형과 계절감이 조화를 이루며 예원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예원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의남매 특집'에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함께 출연해 그에 대해 "진짜 잘 챙겨준다. 한 번쯤 나에게 고백을 하면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에 MC들은 "광희가 진심으로 고백한다면 받아줄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진심이 보인다면 받아줄 것"이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예원은 과거 그룹 '쥬얼리'로 2011년 데뷔한 이래, 드라마 '응답하라 1997'(2012), '미스코리아'(2013~2014),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웨딩 임파서블'(2024)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한 연기력과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