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위해 이렇게까지…"무서워요"

이우주 2024. 10. 4.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예슬은 4일 "골프 무서워요. 나는 언제쯤 골프가 좋아질까. 남편 따라 골만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편과 골프를 치러 간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강습을 받으며 차분이 샷을 날린 한예슬을 찍어주던 남편은 "굿 샷. 나이스"라고 외쳤다.

남편의 취미 생활을 함께 즐기기 위해 노력하는 새댁 한예슬의 모습이 돋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편을 따라 취미를 즐겨보려는 모습

한예슬은 4일 "골프 무서워요. 나는 언제쯤 골프가 좋아질까. 남편 따라 골만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편과 골프를 치러 간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강습을 받으며 차분이 샷을 날린 한예슬을 찍어주던 남편은 "굿 샷. 나이스"라고 외쳤다. 하지만 한예슬은 아직 골프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

남편의 취미 생활을 함께 즐기기 위해 노력하는 새댁 한예슬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한예슬은 지난 5월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10살 나이차를 딛고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