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김건하-최강민→전 국가대표 신기성 코치 합류...‘2026 KBL 유스 드림 캠프’ 개최
노찬혁 기자 2026. 4. 20. 10:15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KBL이 '2026 KBL 유스 드림 캠프'를 개최한다.
KBL은 20일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KBL 구단 유소년 클럽 소속 6학년 선수 30명을 초청해 ‘2026 KBL 유스 드림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엘리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농구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훈련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 현대모비스 김건하, 최강민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전하며, KBL 심판이 직접 경기 규칙과 심판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에서 부상 방지 교육을 진행하며 테이핑 교육과 청소년 부정방지 교육도 진행된다.
캠프 코치는 KBL 해설위원이자 전 국가대표 가드인 신기성 코치를 비롯해 은희석, 오용준, 옥범준, 조성민이 합류해 지도에 나선다. 아울러 캠프 마지막 날인 4일에는 MVP와 BEST 5 등 캠프 훈련 우수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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