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일본 현지인들이 찾는 일본 인기 온천여행지 BES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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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인 일본은, 화산 특유의 특성으로 전국적으로 약 3,000여개에 달하는 온천수를 보유하고 있어 온천 여행도 인기가 있는데요. 겨울되고 추우면 추울수록 즐거워지는 온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따뜻한 노천온천에 몸을 푹 담그면 오히려 추운 겨울이 좋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일본 나비타임 내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일본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온천 랭킹 베스트30' 중에서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후쿠오카, 도쿄, 오사카, 훗카이도 근교 온천 7곳을 엄선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일본 온천 BEST 7 >
1. 도쿄 하코네 온천
2. 도쿄 쿠사츠 온천
3. 오사카 아리마온천
4. 후쿠오카 유후인
5. 후쿠오카 벳부
6. 후쿠오카 우레시노 온천
7. 홋카이도 노보리베츠 온천
도쿄 하코네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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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는 도쿄 신주쿠역에서 특급 로망스카를 타고 85분정도 걸리며 도쿄 여행에서 온천지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아가는 곳 입니다.

예로부터 귀족들의 별장이 많던 하코네에는 유서 깊은 하이 클래스 료칸들이 많아서 프라이빗한 온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하코네 유모토 온천'은 오래전 나라 시대때부터 이용되어온 일본의 유구한 역사를 함께해온 온천지입니다.

또 노천온천을 하면서 멀리 보이는 후지산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칼데라호 ‘아시노코’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환상적인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 쿠사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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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역에서 버스를 타고 3시간 30분 떨어진 쿠사츠 온천은 국내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3대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온천지역인데요.

쿠사츠 온천의 원천은 분 당 32,300리터 이상의 온천수가 쏟아져 나올 정도로 유량이 풍부하고, 수질도 훌륭하다고 합니다.

뜨거운 온천수를 식히기 위한 온천 밭, 유바타케는 오직 쿠사츠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며 온천 마을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며, 유카타 차림으로 마을을 산책하며 온천 순례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쿠사츠 온천의 매력 포인트라고 합니다.

오사카 아리마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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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와 고베가 있는 간사이 지역의 대표 온천 여행지인 아리마 온천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온천수의 성분들도 뛰어나기로 유명한 아리마의 대표적인 탕으로 킨노유(금탕)과 긴노유(은탕)이 있습니다.

킨노유는 철분 성분이 많아 붉게 산화된 적갈색 온천이며, 킨노유는 탄산을 함유한 무색투명한 온천으로 대부분의 아리마 온천 료칸들에서는 이 두 가지 온천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니 꼭 두 온천을 비교하며 만끽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후쿠오카 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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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일본 온천여행지 1위는 아무래도 후쿠오카의 유후인일텐데요. 그만큼 초보 온천 여행자라고 하더라도 절대 실패하지 않을 매력 만점 여행지입니다.

유후인은 온천뿐만아니라 유후타케 산과 긴린코 호수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아기자기한 상점가 거리미술관과 카페까지 즐길 수 있는 종합 관광 여행지인데요.

유후인의 온천료칸은 마을 여기저기에 분산되어 있으며, 개별 노천온천이 있는 객실을 갖춘 료칸들도 많아 가족 또는 연인끼리 오붓하게 온천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겁니다.

후쿠오카 벳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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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JR 소닉을 타고 2시간 벳부는 유후인과 함께 규슈 지역을 대표하는 온천여행지인데요. 일본 제일의 용출량을 자랑하는 벳부는 마을 곳곳에서 유황 냄새와 수증기가 뿜어져 나와 신비로운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벳부 온천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간나와 지구를 중심으로 주변 온천 지역을 둘러보는 것을 지옥온천 순례인데요. 메이지 시대부터 저명한 문인들이 이 풍경을 놓고 극찬하기도 했을 정도며, 21세기에 일본에서 지켜야하는 100경에서도 2위를 차지할만큼 명성이 자자한 곳이라고 합니다.

후쿠오카 우레시노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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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에서 온천하면 흔히 유후인, 벳푸를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후쿠오카에서는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상대적으로는 덜 알려져있지만 일본 내에서는 그 이상으로 깊은 역사를 가진 유명 온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로 사가의 우레시노 온천입니다. 이 곳은 수많은 일본의 온천 가운데 온천수 100선 가운데 하나로도 선발되어 특히 피부 미인을 만들어준다는 의미의 '비하다(美肌)'온천으로 유명한데요.

탄산나트륨이 함유된 약알칼리성 온천수로 신경통, 피부병, 부인질환, 빈혈, 호흡질환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가에는 우레시노 강을 따라 약 40여개의 온천 료칸들을 만나볼 수 있어 이곳은 매년 약 200만명의 방문객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홋카이도 노보리베츠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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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삿포로역에서 열차로 1시간 20분 삿포로에서 2시간이 채 안걸리는 시코츠토야 국립공원 한가운데에 위치한 노보리베츠는 홋카이도 제일의 온천 여행지인데요.

노보리베츠는 훗카이도 현내에서 가장 많은 온천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옥계곡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독특한 냄새가 나는 유황 온천을 비롯하여 총 9가지의 다양한 성분의 온천수가 솟아나는 온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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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규모 온천 연못인 오유누마에서 즐기는 천연 족탕은 노보리베츠 온천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며 로프웨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곰 농원 노보리베츠 베어 파크, 지구 곶과 야경으로 유명한 무로란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근방에 있어 가족 동반으로 코스 여행을 하기에도 좋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