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네' 다저스 로버츠 감독도 감탄한 김혜성의 빅리그 데뷔 주간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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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A 다저스의 호출을 받아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김혜성이 단기간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눈도장을 받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를 마치고 스포츠넷과 인터뷰를 통해 "김혜성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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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A 다저스의 호출을 받아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김혜성이 단기간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눈도장을 받았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를 마치고 스포츠넷과 인터뷰를 통해 "김혜성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보여준 색다른 타석, 스윙, 스피드, 역동성은 우리에게서 볼 수 없었던 유형으로 집중력과 에너지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내일도 잘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당분간 김혜성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질 것을 암시했다.
김혜성은 이날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 다저스의 10-1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4일 애틀랜타 원정 때 빅리그의 호출을 받은 김혜성은 6일부터 시작된 마이애미와 3연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총 12타수 5안타 3득점 2타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직 장타를 생산하지는 못했지만 정확한 타격과 빠른 발로 다저스의 하위 타선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금까지 도루 2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417이다.
토미 에드먼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은 김혜성은 유틸리티 자원으로서 단기간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그는 빅리그 콜업 이후 2루수, 유격수, 중견수를 모두 소화하며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을 자랑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6회까지 중견수를 맡다가 7회부터 2루 수비를 책임졌다.
김혜성은 9회말 송구 실책을 범했다. 경기 흐름에는 지장이 없었다. 김혜성이 앞으로 여러 포지션에서 안정된 수비를 선보이고 컨택트 능력을 바탕으로 한 타격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빅리그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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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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