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도심 한복판서 오토바이 폭주족 '광란의 질주'

신경민 리포터 2024. 7. 1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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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야간이나 새벽에 굉음을 유발하면서 난폭 운전을 하는 폭주족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도심을 무리지어 달리며 불법 행위를 일삼는 오토바이 폭주족의 모습이 한 소셜미디어에 공개됐습니다.

충남 천안의 한 교차로.

오토바이 10여 대가 굉음을 내며 도심 한복판을 장악합니다.

바퀴에 휘황찬란한 조명을 단 오토바이들.

주행 중 폭죽까지 쏘면서 광란의 질주를 펼치는데요.

난폭운전으로 도심을 질주하던 이들은 교차로 한가운데 불붙은 폭죽을 버린 채 사라졌고요.

도로에서 야구 배트를 들고 서 있는 모습까지 목격됐습니다.

누리꾼들은 "왜 저런 짓을 하느냐, 한심하다" "전부 다 잡아들여서 무겁게 처벌해야 한다"며 혀를 찼습니다.

지난 1990년대 사회 문제로 떠올랐던 폭주족들의 일탈 행위, 최근 들어 국경일과 기념일을 중심으로 다시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경찰은 다음 달까지 폭주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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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16056_3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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