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의 오픈 스포츠카가 다시 네 바퀴를 굴리기 시작했다. 메르세데스-AMG SL 63(R232)다. 국내에서 정식 판매 중인 로드스터다.

585마력의 오픈카
4.0 V8 바이터보로 585마력을 낸다. 0→100km/h는 약 3.6초, 최고속도는 약 315km/h다. 소프트톱을 여닫는 정통 로드스터다.

다시 4WD를 얹었다
이 세대부터 4MATIC+ 사륜구동을 적용해 접지력을 높였다. AMG가 처음부터 개발을 주도한 SL이다. 2+2 좌석 구성으로 실용성도 더했다.

2억 3천만원대
국내 가격은 약 2억 3,360만원부터 시작한다. 퍼포먼스 사양은 약 2억 5,860만원이다. 복합연비는 약 6.3km/L 수준이다.

SL 63은 전통과 성능을 함께 담은 메르세데스의 상징적인 로드스터다. 오픈 드라이빙의 낭만이 살아 있다. ※816마력 SL 63 S E 퍼포먼스는 별개 모델로, 본 차는 585마력 순수 V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