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타도 멀쩡하다” 고장률 '절대' 없다는 완벽한 럭셔리 브랜드의 '정체'

렉서스 LM 실내 / 사진=렉서스

프리미엄 자동차를 고를 때 가장 큰 고민은 ‘고장’이다.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예고 없는 결함이 반복되면, 그 차는 곧 피로감으로 다가온다.

렉서스는 이 불안을 처음부터 설계로 없앤 브랜드다. 1989년, 토요타는 렉서스를 통해 고급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정숙하고, 고장 없고, 신뢰할 수 있는 차. 시간이 흘러도 이 정체성은 단단히 유지되고 있다.

신뢰는 감성이 아닌 데이터로 증명된다

렉서스 LM / 사진=렉서스

렉서스의 핵심은 ‘신뢰성’이다. 미국 J.D.파워 내구품질조사에서 렉서스는 12년 중 10번 1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감탄이 아니라 설계와 검증의 결과다. 렉서스는 ‘고장이 적은 차’가 아니라 ‘고장이 나지 않도록 만들어진 차’다.

이는 토요타가 쌓아온 제조 철학의 집약이며, 자동차라는 기계에 가장 중요한 기본기 그 자체다.

모든 것은 운전자의 편안함을 위해

렉서스 LS / 사진=렉서스

렉서스가 가진 특별함은 단순히 튼튼함에서 끝나지 않는다.

일본 특유의 ‘오모테나시’ 정신, 즉 손님을 먼저 생각하는 환대의 철학이 차량 곳곳에 배어 있다.

도어 손잡이의 감촉부터 실내의 정숙함, 시트의 편안함, 그리고 수작업으로 마감된 디테일까지, 렉서스는 차를 하나의 ‘휴식 공간’으로 정의한다.

키리코 컷 글라스와 시마모쿠 우드 트림이 단순한 장식이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조용하지만 강한, 하이브리드 기술의 리더

렉서스 RX / 사진=렉서스

렉서스를 렉서스답게 만드는 기술적 기반은 하이브리드다.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개발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정숙함과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

모터와 엔진의 동력을 매끄럽게 이어붙인 이 기술은 렉서스만의 부드러운 주행 질감을 완성한다.

국내에서도 ES와 RX는 수입 하이브리드 시장을 장악하며, 조용한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고 있다.

빠르진 않지만, 오래 가는 차를 만든다

렉서스 ES / 사진=렉서스

렉서스는 가장 빠르거나, 가장 화려한 차가 되려 하지 않는다.

대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차, 소유할수록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차를 지향해왔다.

이는 제네시스 등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경쟁 속에서도 렉서스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다.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유지하고, 베스트셀러 자리를 내주지 않는 것.

모두 렉서스를 선택한 이들의 만족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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