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8살 딸, 벌써 이렇게 컸어? 母 닮은 늘씬 기럭지 (이제 혼자다)

장예솔 2024. 10. 2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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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폭풍성장 딸을 자랑했다.

10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조윤희가 딸 로아와 심리검사 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윤희는 8살 딸 로아의 근황에 대해 "여전히 잘 지낸다. 키가 무섭게 자라고 있다. 키가 170cm가 넘으면 새롬 씨처럼 모델 해도 멋있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 양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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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조윤희가 폭풍성장 딸을 자랑했다.

10월 2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조윤희가 딸 로아와 심리검사 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윤희는 8살 딸 로아의 근황에 대해 "여전히 잘 지낸다. 키가 무섭게 자라고 있다. 키가 170cm가 넘으면 새롬 씨처럼 모델 해도 멋있을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새롬은 "근데 모델이 너무 힘들다. 멋있고 희열도 있는데 힘들다"고 말렸다. 조윤희와 김새롬이 로아의 진로를 두고 투닥투닥하는 가운데 박미선은 "애가 큰 다음에 말하는 게 어떻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 양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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