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대어' 무신사, 대표주관사에 한국투자증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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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날 한국투자증권을 국내 대표사로 확정해 통보했습니다. 앞서 무신사는 국내 증권사 중 한국투자증권·KB증권과, 외국계에서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JP모간 등 총 4곳을 주관사단으로 선정했습니다.
국내 증권사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사로, KB증권이 공동사로 참여합니다. 외국계에서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대표사로, JP모간이 공동사로 참여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대형 증권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신사는 상장 시 10조 원에 이르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차세대 IPO 대어로 여겨집니다.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에 다수의 증권사가 참여해 경쟁을 벌였습니다.
무신사는 지난 8월 입찰제안요청서(RFP) 발송을 시작으로 지난 9월 주관사 선정을 위한 후보 숏리스트를 확정했습니다. 최근까지 프레젠테이션 등을 거쳐 국내외 IB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무신사는 2001년 인터넷 커뮤니티로 시작해 올해 상반기 총판매액(GMV) 2조 3천억원, 매출 6천705억원, 영업이익 5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장외 시장에서 무신사의 시가총액이 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무신사는 상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한국투자증권과 협의해 IPO 타임라인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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