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영입 마친 첼시, '사울 니게즈' 대체자에 660억 장전?

이솔 2022. 7. 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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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국 매체 미러는 보도를 통해 첼시가 스포르팅 리스본의 23세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즈를 위해 4300만 파운드(660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누네스는 당초 울버햄튼이 노린다는 소문이 흘러나왔던 선수로, 성인팀에서 99경기 7골 8도움을 기록한 무난한 선수다.

실제로 이 선수가 660억의 능력을 지녔는지는 확실치 않다.

누네스는 리그 내 상위 1%에 해당하는 경기당 어시스트(0.35), 드리블(3.19회)는 돋보이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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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르팅 리스본 공식 SNS, 마테우스 누네즈

(MHN스포츠 이솔 기자) 스털링 영입을 눈 앞에 둔 첼시가 곧바로 2호 영입에 착수할까?

7일 영국 매체 미러는 보도를 통해 첼시가 스포르팅 리스본의 23세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즈를 위해 4300만 파운드(660억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누네스는 당초 울버햄튼이 노린다는 소문이 흘러나왔던 선수로, 성인팀에서 99경기 7골 8도움을 기록한 무난한 선수다. 그러나 울버햄튼과의 계약이 틀어진 이래 잔류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실제로 이 선수가 660억의 능력을 지녔는지는 확실치 않다. 누네스는 리그 내 상위 1%에 해당하는 경기당 어시스트(0.35), 드리블(3.19회)는 돋보이는 선수다.

다만 첼시는 최종공격수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문제다. 티모 베르너가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4000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을 미드필더에 선뜻 투자할 지가 의문이다.

그럼에도 첼시가 언제까지고 캉테-조르지뉴의 파트너로 코바치치-로프터스 치크에 의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즈가 첼시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한 상황에서 대체자를 물색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종합적으로 누네스를 영입한다면 훨씬 더 낮은 가격에, 그렇지 않다면 선임대 후 영입(옵션)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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