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여신' 류시원 아내♥, "결혼하면 100억 입금" 소개팅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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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대치동 여신'으로 유명한 수학 강사 이아영이 과거 겪었던 황당하고도 위험천만했던 첫 소개팅 일화가 뒤늦게 화제다.
2년 전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 유튜브 채널에는 이아영이 강의 중 소개팅 경험담을 풀은 영상을 공개됐다.
이아영은 공개된 영상을 통해 살면서 딱 세 번의 소개팅을 해봤지만, 그중 첫 번째 경험이 인생 최악의 사건이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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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류시원의 아내이자 '대치동 여신'으로 유명한 수학 강사 이아영이 과거 겪었던 황당하고도 위험천만했던 첫 소개팅 일화가 뒤늦게 화제다.
2년 전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 유튜브 채널에는 이아영이 강의 중 소개팅 경험담을 풀은 영상을 공개됐다. 이아영은 공개된 영상을 통해 살면서 딱 세 번의 소개팅을 해봤지만, 그중 첫 번째 경험이 인생 최악의 사건이었다고 털어놓았다. 20대 초중반 시절, 자기계발 모임에서 알게 된 30대 후반의 여성 A씨로부터 소개팅 제안을 받은 것이 시작이었다.
이아영에 따르면 당시 파티 플래너로 자신을 소개하며 재력을 과시했던 A씨는 어느 날 이아영에게 "결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라며 한 남성을 소개했다. A씨는 "상대 남성은 7살 연상에 엄청난 재력을 가진 CEO이며, 네가 그와 결혼하면 그는 너에게 100억 원을 줄 것"이라는 비현실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다음이었다. A씨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네가 100억을 받으면 나에게 수수료로 10억을 달라"며 계약서 작성을 종용했다. 이아영이 거절의 뜻을 밝히며 부모님과 상의하겠다고 하자, A씨는 "둘만의 비밀이어야 성공한다"며 외부 유출을 철저히 입단속 시키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이아영은 A씨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결국 거절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 A씨가 실수로 이아영이 아닌 다른 지인의 이름을 부르며 보낸 메시지가 발단이 되어, 모임 내 다른 여성들에게도 똑같은 수법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아영은 "확인해 보니 그 언니가 모임에 있는 모든 여자에게 이름만 바꿔서 똑같은 메시지를 보냈더라"며 "만났던 장소, 먹었던 음식, 심지어 남자가 했던 멘트까지 모두 짜여진 각본처럼 똑같았다"고 말했다.
이아영은 "세상에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어린 마음에 사람을 쉽게 믿고 배움을 찾아 동호회 활동을 했지만, 새로운 사람을 알아갈 때는 늘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아영은 지난 2020년 류시원과 결혼해 2024년 둘째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최근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달콤한 신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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