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안고, 역대급 선물에.. 난리였던 레드카펫 현장

[화보] 티모시 샬라메 레드카펫 열광의 현장.ZIP
티모시 샬라메가 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hank you to 듄친자!”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듄: 파트2'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가 한국 팬들을 향해 외쳤다.

그는 '듄: 파트2 의 또 다른 주역인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그리고 연출자 드니 빌뇌브 감독과 함께 지난 20일 한국을 찾아 기자회견, 레드카펫 행사,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22일 레드카펫 행사가 그 절정이었다.

티모시 샬라메를 만나기 위해 전날 밤부터 모여든 팬들이 '24시간 밤샘'한 끝에 악수를 나누고 '셀카'를 찍으며 소통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티모시 샬라메가 자신의 모습을 담은 캐리커처를 선물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가 팬과 포옹하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오른쪽).


젠데이아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젠데이아가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스틴 버틀러(왼쪽)와 티모시 샬라메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듄: 파트2'의 주역 티모시 샬라메, 드니 빌뇌브 감독, 젠데이아,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왼쪽부터)


'듄: 파트2'의 주역 티모시 샬라메, 드니 빌뇌브 감독, 젠데이아,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왼쪽부터)
'듄: 파트2'의 주역들이 팬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