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KLPGA 챔피언스투어 3년 연속 상금왕 등극

김동찬 2022. 11. 4. 19: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월 KLPGA 챔피언스투어 엠씨스퀘어 대회 우승 당시의 김선미 [K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선미(4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다.

김선미는 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5천515야드)에서 열린 KLPGA PLK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총상금 7천만원)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10오버파 154타를 치고 공동 22위를 차지했다.

올해 6월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과 8월 KLPGA 엠씨스퀘어 챔피언스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선미는 시즌 상금 2천372만원으로 상금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오른 김선미는 "오로지 골프만 생각하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4년 연속 상금왕을 목표로 다음 시즌에도 최선을 다하고, 챔피언스 투어 10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우승자 부형순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부형순(51)이 이븐파 144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천50만원이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