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즈] 4연속 결승 진출-3연속 우승 도전 T1 페이커 "기록보다 경기력 끌어올리는 데 집중"

박상진 2025. 11. 2. 1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결승에 오른 페이커가 3연속 우승에 관해 "기록보다 이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월즈 3연속 우승에 관해 "멋있는 기록이지만, 다음 경기를 이기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경기력을 끌러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한 페이커는 "한국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다음 경기도 열심히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승에 오른 페이커가 3연속 우승에 관해 "기록보다 이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2경기 T1 대 TES 경기에서 T1이 승리하고 결승으로 향했다.

경기 후 진행된 방송 인터뷰에 나선 '페이커' 이상혁은 4년 연속 결승 진출에 관해 "4년 연속인줄은 몰랐다. 다시 결승에 오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력에 관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만족스런 경기력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상대의 노림수를 잘 피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전한 페이커는 LPL에게 거둔 연승에 관해 "재미있는 기록이지만, 기록보다 승리만을 향해 경기를 해서 기록이 생겼다"고 전했다.

1세트에서 점멸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에 관해 "점멸을 쓸 상황이 없었다는 것은 몰랐다. 그만큼 우리가 잘 대처했다는 의미다"고 말한 후 상대의 바텀 주도권 위주 밴픽에 관해 페이커는 "예상했던 밴픽은 아니었다. 우리 바텀 듀오가 잘 상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서 내가 할 플레이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챔피언을 사용한 것에 관해 "우리가 경기를 많이 해서 그런 기록이 생겼고, 피어리스라서 많은 챔피언이 나와서 그렇다"고 말한 후 8강과 4강에서 연속으로 멜을 꺼낸 것에 관해 "버프가 됐고, 출시 당시 몇 번 플레이를 해서 상황이 나오면 쓸 수 있고 상대 조합에도 잘 받아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었다.

결승에서 만날 KT의 경기에서 "KT가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접전 중에 KT의 장점이 드러났다. 결승에서 만나면 재미있을 거 같다"고 말한 후 페이커는 "교전의 합이 잘 맞고, 망설임이 없는 부분에 많이 고려할 거 같다"고 말했다.

월즈 3연속 우승에 관해 "멋있는 기록이지만, 다음 경기를 이기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경기력을 끌러올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한 페이커는 "한국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다음 경기도 열심히 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박상진 vallen@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