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뿌린 삐라와 qr 코드를 알아보자
레바논 mtv에서 이스라엘군이 살포했다고 주장하는 아랍어 전단지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으로 포착된 이 전단에는 아랍어로 ‘베카 주민들에게 긴급 경고’라는 제목과 함께 “헤즈볼라 무기가 저장된 건물이 있다면
1000m
밖이나 인근 학교로 대피하라”고 적혀 있다. 전단 오른쪽 아래엔 “구역 지도를 보려면
QR
코드를 스캔하세요”라고 안내됐고, 안내문 옆엔
QR
코드가 있었다.
이스라엘 : 니들 집에 미사일 있으면 우리가 폭격 할거니 튀어라
헤즈볼라 : 적들이 보낸 문서 qr코드 열면 개인정보 유출 되니 바로 파괴 해라.
레바논MTV : 전체 공유
헤즈볼라 : ??
이스라엘 : 감사
참고. 민간인에게 돈을 주고 미사일을 맞겨 놓는다는 기사
참고2. 정말 개인 정보가 나가는지 qr을 열어봄
글과 사진만 나오고, 동의 하거나 설치 하는 건 없음.
참고3. 우리의 기자들은 헤즈볼라 발언 그대로 가져다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