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출루 성공' 이정후 17호 2루타 작렬+타율 0.276…SD에 7-6 승리

김건일 기자 2025. 6. 6. 0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가 시즌 17번째 2루타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으로 7-6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시즌 17번째 2루타를 떠뜨리면서 매니 마차도와 함께 이 부문 내셔널리그 공동 6위로 도약했다.

선발투수 로비 레이가 7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8번째 승리를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샌디에이고와 경기에서 시즌 17번째 2루타를 기록한 이정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정후가 시즌 17번째 2루타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으로 7-6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0.276을 유지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렸다. 샌디에이고 선발 딜런 시즈가 던진 시속 90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라클파크 우중간을 갈랐고, 타구가 바운드 된 뒤 담장을 넘어가면서 2루에 안착했다.

이정후는 시즌 17번째 2루타를 떠뜨리면서 매니 마차도와 함께 이 부문 내셔널리그 공동 6위로 도약했다.

3회 샌디에이고가 먼저 앞서갔다. 루이스 아라에즈가 2사 후 안타로 출루한 뒤 매니 마차도의 2점 홈런이 나왔다. 시즌 8호

▲ 이정후 ⓒ연합뉴스

3회 샌프란시스코가 반격했다. 1사 후 엘리엇 라모스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정후는 풀카운트로 시즈를 괴롭히다가 7구 볼을 골라 걸어나갔다.

1사 1, 2루에서 맷 채프먼이 안타로 주자 만루를 만들었다. 윌리 아다메스의 뜬공에 3루 주자 라모스가 홈을 밟았다.

채프먼이 2루를 훔치면서 주자 2, 3루를 만들었고 도미닉 스미스가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인정 2루타를 터뜨렸다.

이정후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7회 이날 경기 세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2사 후 데이비드 모건을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맷 채프먼이 삼진으로 아웃되면서 득점엔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 역전 점수를 끝까지 지켜 내면서 7-6으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 로비 레이가 7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8번째 승리를 거뒀다. 카밀로 도발은 시즌 8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