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개막 앞둔 LPL, 'KDA 1위'는 누구?

이솔 기자 2024. 2. 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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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을 끝으로 춘절 휴식기에 돌입했던 LPL. 지난 7일까지의 경기에서는 BLG-JDG가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특히 BLG는 5전 전승 1위를, JDG는 3전 3승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모든 선수들 중 가장 적은 데스(경기 평균 1.1)를 기록했으며, 어시스트는 전체 2위(10.5)였다.

루키는 경기 평균 840의 데미지를 가했으며, 팀 내 31.4%(전체 5위)의 데미지 비중을 차지, 킬 관여율 80.3%(9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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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BLG 서포터 온 러원쥔

(MHN스포츠 이솔 기자) 지난 7일을 끝으로 춘절 휴식기에 돌입했던 LPL. 지난 7일까지의 경기에서는 BLG-JDG가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특히 BLG는 5전 전승 1위를, JDG는 3전 3승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펼쳐진 경기 중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는 누구일까? KDA, 분당 데미지 등 각종 지표 1-3위까지의 선수들을 정리했다.

'서포터 천하' KDA

전체 KDA 1위는 BLG 서포터 온이 차지했다. 온은 5경기 11세트에서 KDA 10.83으로 최상단에 올랐다. 특히 모든 선수들 중 가장 적은 데스(경기 평균 1.1)를 기록했으며, 어시스트는 전체 2위(10.5)였다.

2위는 NIP의 서포터인 주오가 차지했다. 주오는 5경기 11세트에서 KDA 10.13을 기록했다. 평균 데스 수는 온보다 조금 더 많았지만(1.4, 공동 4위) 어이스트에서 단독 1위(13.5)를 기록했다.

3위에는 같은 NIP의 미드라이너 루키가 이름을 올렸다. 5세트 11경기 평균 KDA 7.8을 기록했으며, 특히 평균 킬 1위(6)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띄었다. 

본래라면 원거리 딜러-미드 라이너가 '데스 1위'를 기록하던 매 시즌의 통계와는 다르게, 이번 시즌은 원거리 딜러가 자주 죽고, 킬은 더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역설적으로 그래서 '원거리 딜러'가 중요하다. 최상위권 원거리 딜러들은 비교적 오래 살아남아 데미지를 가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루키 송의진, 사진=닌자스 인 파자마스(NIP) 공식 웨이보

분당 평균데미지(DPM)

가한 데미지에서는 루키가 1위에 올랐다. 루키는 경기 평균 840의 데미지를 가했으며, 팀 내 31.4%(전체 5위)의 데미지 비중을 차지, 킬 관여율 80.3%(9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선보였다. 역시 V5(현 NIP)는 '루키 중심 팀'이 아닐 수 없었다. 

2위는 WE의 미드라이너 포포였다. 포포는 올 시즌 프린스와 함께하며 팀을 7위로 이끌고 있다. 평균 795의 데미지를 가했으며, 팀 내 33%의 데미지 비중(전체 2위)을 차지, 킬 관여율 64.7%를 기록했다.

3위는 단 '2' 차이로 NIP의 원거리딜러 포틱이 차지했다. 포틱은 평균 793의 데미지를 기록했다. 데미지 비중은 29.7%, 킬 관여율은 69.9%였다.

딜러(미드-원딜) 중 평균데미지 꼴찌는 EDG의 신예 더스네이크(432)였다. 본지는 더스네이크를 '라인전 한정 룰러와 비슷하다'고 줄곧 이야기 한 바 있지만, 그의 5-5 교전능력이 취약한 편이라고도 이야기했다. EDG가 침체기를 겪고 있는 이번 시즌에는 라인전과 5-5 교전 모두 고전하고 있다.

놀랍게도 룰러는 상위 5위 안에 없었다. 룰러는 7경기 평균 715의 데미지를 가하며 엘크(746)의 아래에 위치했다. BLG에 비해 비교적 경기가 후반까지 향하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다만 팀 내 데미지 비중은 33.5%로 샹크스-에이블-포포를 모두 앞질렀다.

사진=인빅터스 게이밍(iG) 공식 웨이보, 크라인 위안청웨이

'JDG 실종' MVP 순위

경기 수가 적었던만큼, JDG의 선수들은 MVP 상위 순위에서 실종됐다.

공동 1위는 iG의 미드라이너 크라인, WE의 탑 라이너 웨이와드, BLG의 정글러 슌이 기록했다. 세 사람은 4회 MVP를 수상했다.

뒤를 이어 크리스프-메테오-온이 3회씩을 수상했다. 특히 LGD '버돌'과 함께하고 있는 메테오는 비교적 약체인 팀 상황에도 불구하고 3번의 MVP를 수상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 다른 무패팀인 JDG에서는 6세트를 승리할 동안 카나비(MVP 2회)가 가장 많은 MVP를 차지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으며, 나머지 선수들은 각 1회씩의 MVP를 수상했다.

중국 리그오브레전드 프로 리그(LPL)는 오는 18일(일) 오후 4시, 4주 1일차 경기로 돌아온다. 격돌하는 세 팀은 NIP-UP, AL-OMG, TT-R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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