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상장 커버드콜 ETF' 순자산 3억달러 넘겨
신다미 기자 2025. 6. 27. 17: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에 상장된 '글로벌 X HSCEI Components 커버드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억달러(한화 4천72억원)를 넘겼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해당 ETF는 작년 2월 상장된 홍콩 첫 커버드콜 ETF입니다. 커버드콜 ETF는 파생금융 상품인 콜옵션을 활용해 하락장에서도 일정 수익을 보전하는 상품을 뜻합니다.
회사 측은 레버리지 ETF(변동폭을 증폭한 펀드)나 대표지수 추종 ETF 등이 주류인 홍콩 시장에서 해당 ETF가 매매 상위 20위권에 진입하며 안정적 수익 중심의 '인컴형' 상품으로서는 이례적 인기를 끌었다고 평했습니다.
해당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1%이며, 분배율은 연 기준 17% 월 기준은 1.5%로 집계됐습니다.
미래에셋운용은 혁신/글로벌경영부문 김영환 대표는 "2003년 국내 운용사 최초로 홍콩에 첫 해외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고, 이후 중화권에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현지 투자자들에게 신뢰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혁신적인 상품 출시로, '중화권에 금융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일 첫차부터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 인상…왕복 3천원 넘는다
- 갭투자 대출 봉쇄…기존 집 안 팔면 대출 '0원'
- 피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1.0%→0.9% 하향
- 대통령실, 부동산대책 선긋기…"우리 대책 아냐"
- 67세 손정의 후계자 언급 "사내서 선발…후보군있어"
- 法 "고려아연 2년 전 신주발행 무효"…영풍 측 1심 승소
- 퇴직연금 '네덜란드식' 해법이란?
- '양도 안돼요' '환불 안돼요' 체인형 헬스장 불공정약관
- 샤오미 "첫 SUV 주문 1시간만에 30만대"…주가 급등
- 헌재, 2회 이상 음주운전시 2년간 운전면허 취득제한 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