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동군포·부곡·북수원 3개 나들목 13일 오후 8시부터 교통 통제
조병국 기자 2025. 10. 12. 12:53
3개 나들목 연결로 개량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29일까지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야간 시간대 순차적 전면 차단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 또는 로드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우회도로 안내
29일까지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야간 시간대 순차적 전면 차단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 또는 로드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우회도로 안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서창~북수원 구간에서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 '동군포·부곡·북수원' 3개 나들목 연결로 개량 공사로 13일 오후 8시부터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
12일 한국도로공사 수도권 건설사업단에 따르면 교통 통제는 오는 29일까지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야간 시간대 3개 나들목 구간에서 순차적으로 전면 차단된다.
현재 각 나들목은 1개 차로로 운영되고 있어 포장 개량 공사 시 작업 공간이 부족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이 기간 불가피하게 전면 차단을 시행하게 됐다.
이 시간대 공사 구간을 이용할 차량은 직전 나들목에서 미리 진출하거나 인근 나들목을 통해 진입해야 한다.
이 기간 수도권 건설사업단은 교통방송과 도로전광 표지판(VMS)을 활용해 전방 작업과 교통 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인 가운데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 또는 로드플러스 홈페이지(www.roadplus.co.kr)를 통한 우회도로 안내도 병행한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 건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고속도로 주행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으로 이용객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출발 전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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