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주려고 뒀는데.." 죽기 전에 반드시 정리해야 하는 물건 1위

"이건 나중에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미뤄둔 물건들, 집에 꽤 있으시죠?

그런데 유품 정리를 해본 자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건 물건의 양이 아니라 "버려도 되는지 모르겠는 것"이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릴게요.

3위. 오래된 옷과 그릇

"좋은 거라 아까워서" 두신 물건일수록 자식은 처분을 망설입니다. 결국 창고에 그대로 몇 년을 더 있게 되죠. 1년 동안 한 번도 안 쓴 건 지금 나눠주는 게 가장 좋습니다.

2위. 이름 없는 사진과 앨범

누가 찍혔는지 모르는 사진은 버릴 수도 간직할 수도 없습니다. 자식에게는 가장 곤란한 물건이죠. 앨범 뒤에 연도와 이름 한 줄만 적어두셔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1위.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서류와 통장

1위는 단연 금융·서류였습니다. 흩어진 통장과 보험을 찾느라 몇 달을 쓰는 가족이 정말 많거든요. 종이 한 장에 은행·보험사 이름과 담당 연락처만 적어 서랍 한 곳에 모아두세요.

그럼 오늘 뭐부터 할까요?

다 정리하려면 시작도 못 합니다. 오늘은 딱 하나, 종이에 "내 통장이 있는 은행 이름"만 적어보세요. 그 한 장이 남은 가족의 몇 달을 아껴줍니다.

잘 정리된 서랍 하나가, 마지막까지 자식을 배려하는 방법입니다.

출처 :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