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 어디갈까 고민 끝! 전북 축제 라인업 공개

전북 가을, 축제의 향연 시작
9월부터 14개 시군서 잇따라
먹거리·볼거리·체험 풍성한 가을

출처: 한국관광공사 (무주반딧불축제, 저작권자명 무주군청)

가을이 다가오면서 전북이 본격적인 축제 시즌에 들어선다.

전북도는 오는 9월 6일부터 도내 14개 시군에서 지역 특색을 담은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에는 익산 고구마(순)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가 초반 분위기를 달구고,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완주 오성한옥마을 오픈가든축제, 진안홍삼축제가 잇따라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다.

출처: 전북도 (대표축제 포스터)

특히 무주반딧불축제는 매년 전국에서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 생태축제로 손꼽힌다.

10월에는 김제지평선축제, 임실N치즈축제, 군산시간여행축제, 정읍구절초꽃축제, 순창장류축제, 전주비빔밥축제, 남원흥부제, 고창모양성제까지 8개 시군의 대표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낮에는 전통과 먹거리를 즐기고, 밤에는 야간 조명과 불꽃놀이, 미디어아트 공연이 펼쳐져 머무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올해 전북은 ‘3무 축제(바가지·사고·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표방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출처: 전북도 (대표축제 포스터)

또 전북지방우정청과 협력해 도내 대표 축제를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 9월 12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전북은 최근 국내여행지 평가에서 ‘지역축제 추천율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축제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가을, 전북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눈길을 끄는 여행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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