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 47kg' 문가영, 란제리룩 입더니 더 과감해진 '볼륨 노출'

정다연 2024. 9. 23.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가영이 과감한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문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문가영은 블랙 란제리 속옷에 반짝이는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가영은 드르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등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문가영 SNS
사진=문가영 SNS

배우 문가영이 과감한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문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문가영은 블랙 란제리 속옷에 반짝이는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등 뒤가 훤히 파여있는 형태의 드레스를 통해 블랙 속옷이 훤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가영은 드르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등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어 글로벌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 산문집을 발간,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문화적 아이콘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2025년 상반기 tvN 방영 예정인 '그놈은 흑염룡'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최현욱과 호흡 맞출 예정이다.

사진=문가영 SNS
사진=문가영 SNS
사진=문가영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