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중고 전기차 시장 진출… '법인차 대량판매'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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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위 전기차 업체 BYD가 중고 전기차를 수입·판매·유통하는 BYD코리아오토를 설립하고 중고차 시장에 진출했다.
BYD코리아와는 별도 법인으로 설립 목적은 ▲자동차·중고차 및 관련 제품 수입 ▲자동차·중고차 및 관련 제품·서비스 유통·판매·알선·정비 ▲부동액·엔진오일·트랜스미션 등 수출입 및 판매 등이다.
기존 법인인 BYD코리아는 전기차 신차 판매, BYD코리아오토는 중고 전기차 판매 및 유통을 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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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고차 업계에 따르면 BYD는 지난 1월21일 BYD코리아오토를 설립했다. BYD코리아와는 별도 법인으로 설립 목적은 ▲자동차·중고차 및 관련 제품 수입 ▲자동차·중고차 및 관련 제품·서비스 유통·판매·알선·정비 ▲부동액·엔진오일·트랜스미션 등 수출입 및 판매 등이다. 기존 법인인 BYD코리아는 전기차 신차 판매, BYD코리아오토는 중고 전기차 판매 및 유통을 맡을 계획이다.
BYD가 저가 상품을 앞세우면 국내 중고 전기차 시장에서 소비자 확보에 유리할 수 있다는 시각이 많다. BYD가 올해 초 내놓은 전기차 '아토 3' 가격은 3000만원대지만 중국 중고 전기차를 수입 판매하면 가격은 더 떨어진다. 최근 중국 내 중고 전기차 가격은 공급 과잉 여파로 떨어지는 추세다. 중국자동차딜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중국 중고 전기차 평균 가격은 약 6만3900위안(1269만원)이다.
한편 BYD코리아는 3월 초 신차인 '아토3'를 국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산업통상자원부의 친환경 자동차 신고와 한국환경공단의 보급 평가 인증을 마치지 못해 출고 시점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김서연 기자 ks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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