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우동현 화성시수영연맹회장 인터뷰

이세용 기자 2025. 7. 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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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동호인 경쟁 기회 마련 국제 규격 경기장 없는 점 아쉬워
우동현 화성시수영연맹회장이 20일 화성 유앤아이센터에서 진행된 2025 화성특례시장배 전국마스터즈 수영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영 가족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5 화성특례시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한 우동현 화성시수영연맹회장이 대회 개최 소감 및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우 회장은 "수영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생활체육으로 수영을 즐기는 동호인들에게 경쟁의 기회를 주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준 덕분에 성황리에 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 "9월에 열리는 회장배 대회 등 최대한 많은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수영 가족들이 즐겁게 운동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우 회장은 국제 규격에 맞는 수영장 건립을 다음 과제로 꼽았다.

그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것은 수영장을 섭외하는 일"이라며 "경기도체육대회 수영에서 4연패를 달성하는 등 도내 최고 수준의 수영선수들을 보유한 화성시에 국제 규격의 수영장이 없다는 건 많이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시연맹을 이끄는 입장에서 화성시와 긴밀히 협력해 국제 경기도 열 수 있는 수영장을 건립하는 데 힘쓰겠다"고 결의를 보였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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