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리가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그래서 뭐샀게?"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핑크 오프숄더 형태의 집업을 입고 올리브색의 팬츠와 스니커즈를 신었다. 올리브색의 백을 들고 캐주얼하면서 러블리한 코디를 선보였다.

한편 유리가 출연한 영화 ‘돌핀’이 13일 개봉했다.

사진 속 집업 정보 - OYANA Sweater

가격 - 90만원대

큼직한 칼라가 뒷면의 세일러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집업 스타일의 터틀넥 여성 니트입니다. 두께감이 있어 따뜻하게 입기 좋으며 견고한 짜임으로 깔끔한 아웃핏을 연출해줍니다.크롭된 기장감으로 트렌디하며 다양한 하의들과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