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됐다는데 중고차 1위?” 2천만 원대로 몰리는 아빠들, 이유가 있다?

사진=오토핸즈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진짜는 지금부터다."

현대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가 단종 이후 오히려 중고차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25년 1분기, 중고차 최다 판매 모델이라는 성적표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가격, 성능, 품질 모두를 갖춘 이 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의 가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000만 원대부터 가능한 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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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평균 시세 2,500만 원~4,200만 원 사이에서 형성돼 있으며, 주행거리 1만km 이하의 신차급 매물도 적지 않다.

특히 서울·경기권 40~50대 남성 소비자층 사이에서 강한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고물가 시대에 대형차의 품격을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검증된 연비와 부드러운 주행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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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으로 총 200마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최대 16.2km/L에 달한다.

장거리 주행에서도 연료 효율과 주행 피로감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많고, 실내 정숙성 또한 경쟁 모델을 압도한다는 의견이 이어진다.

프리미엄 디자인과 ‘신차급’ 옵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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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실내 공간과 균형 잡힌 외관 디자인, 여기에 파노라마 선루프, 고급 오디오, 스마트 크루즈 등 고급 옵션이 기본 또는 선택 사양으로 탑재되어 있다.

단종된 모델임에도 중고차 시장에서 여전히 경쟁력이 높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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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단종됐지만 결코 끝난 차가 아니다.

실속, 품질, 고급스러움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이 대형 하이브리드 세단은, 지금도 여전히 ‘믿고 사는 중고차’의 대표주자다.

가족을 위한 선택지, 여전히 그랜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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