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서 '짐 없는 환승' 가능해진다‥"환승 20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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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공항에서 환승할 경우 짐을 찾았다가 다시 부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한미 양국 간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이 시행되면서 애틀랜타 공항에서 '짐 없는 환승'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1시간 반 정도 걸리던 항공편 환승 시간이 약 20분 정도 단축될 것이라며, 미국 내 다른 공항들을 대상으로도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시행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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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공항에서 환승할 경우 짐을 찾았다가 다시 부치는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한미 양국 간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이 시행되면서 애틀랜타 공항에서 '짐 없는 환승'이 가능해진다고 밝혔습니다.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은 인천공항에서 실시한 수하물 보안검색 엑스레이 이미지를 미국 쪽에 공유하고, 미국 공항에서 이상 없는 수하물은 연결편에 바로 싣는 방식입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애틀란타 공항을 환승하는 승객은 수하물을 찾아 세관검사를 받은 뒤 짐을 다시 맡겨야했지만, 앞으로는 이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1시간 반 정도 걸리던 항공편 환승 시간이 약 20분 정도 단축될 것이라며, 미국 내 다른 공항들을 대상으로도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시행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인천-애틀랜타 노선은 하루 3편 운항되고 있으며, 지난해 전체 탑승객의 59.4%가 환승객이었습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45356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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