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 내달 5일 개최…이지윤 등 58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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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이끌 새 얼굴이 프로 무대 문을 두드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달 5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6월 세터 이고은과 2025~2026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흥국생명에 넘기고, 세터 이원정과 2025~2026시즌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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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4-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구단 지명을 받은 신인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09.03. mangusta@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is/20250819181414196qgdj.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이끌 새 얼굴이 프로 무대 문을 두드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달 5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56명과 대학교 재학생 1명, 실업팀 소속 1명까지 총 58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명단에는 2025 국제배구연맹(FIVB) 21세 이하(U-21)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이지윤과 박여름(이상 중앙여고), 최윤영(일신여상)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확률 추첨을 통해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시즌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35%, GS칼텍스는 30%, 한국도로공사는 20%, IBK기업은행은 8%, 현대건설은 4%, 정관장은 2%,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은 1%의 확률을 갖는다.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 흥국생명의 1라운드 지명권은 페퍼저축은행이 행사한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6월 세터 이고은과 2025~2026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흥국생명에 넘기고, 세터 이원정과 2025~2026시즌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왔다.
따라서 페퍼저축은행은 1라운드에 2명의 선수를, 흥국생명은 2라운드에 2명의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이번 드래프트는 네이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시즌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선택을 받은 세터 김다은은 데뷔 첫해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영플레이어상까지 거머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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