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성경은 지난 19일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이성경의 첫 뮤지컬 작품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성경은 수상 소감에서 “뮤지컬 배우 이성경입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오랜 시간 꿈꿔왔던 무대였고, ‘알라딘’을 통해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함께한 제작진과 배우들, 그리고 관객과 팬들의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뮤지컬 ‘알라딘’은 신비로운 아그라바 왕국을 배경으로 알라딘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성경은 극 중 자스민 역을 맡아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으며,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신인상은 2015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이후 이성경의 두 번째 신인상 수상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를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이미지 출처: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