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 걸었으면 살 빠져야지..” 구혜선, 히말라야 10일 등반해 8kg 쪘다는 이유?

사진=구혜선 SNS

배우 구혜선의 운동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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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선택한 운동은 히말라야 등반입니다. 히말라야 등반은 일반적인 등산보다 고도, 기온, 지형 변화가 크기 때문에 하체 근력과 심폐 지구력, 코어 안정성, 정신적 집중력을 모두 요구하는 고강도 야외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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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방한 장비와 배낭을 착용한 상태로 산악 지형을 이동하면 평지 걷기보다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 근육에 훨씬 깊은 자극이 들어가 하체 근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오르막을 오를 때는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근육이 많이 사용되고, 돌길이나 흙길처럼 불규칙한 지면을 걷는 과정에서는 발목과 무릎 주변의 작은 근육까지 계속 움직여 균형감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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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처럼 고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호흡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천천히 움직이는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심폐 기능과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배낭과 방한복의 무게를 버티며 상체를 세워야 하므로 복부와 허리 주변 코어 근육도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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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걷고 쉬기를 반복하는 등반은 단순히 몸을 많이 쓰는 운동이 아니라 페이스 조절, 체온 관리, 호흡 조절, 집중력이 함께 필요한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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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처럼 산악 환경에서 등반을 이어가는 방식은 하체 근력, 전신 지구력, 균형감, 코어 안정성뿐 아니라 낯선 환경을 견디는 정신적 체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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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은 오는 18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4회에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구혜선은 최근 히말라야 등반에 성공했다며 “4300m 고지가 목표였고, 저는 목표를 이뤘다. 하루 16시간씩 걷는 강행군을 이어갔다”라고 밝힙니다.

체중이 급격히 빠졌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체중이 무려 8kg이 증가했다고 털어놓은 구혜선은 “안 먹으면 도저히 못 간다. 히말라야에 가서 이렇게 고생을 하니까 저한테 보상을 준다고 생각했다. 거기 있는 밥을 그냥 다 먹었다. 말한테 주는 밥, 쿠키와 각설탕까지 다 뺏어 먹었다”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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