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감독♥' 함은정 "결혼 후 행복…드라마와 현실 달라"[KBS 연기대상]

정혜원 기자 2025. 12. 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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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겸 배우 함은정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함께 무대에 오른 배우 백성현은 "늦었지만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저와 드라마에서 2번 결혼했다. 제가 드라마에서 결혼을 두 번 했는데 그게 다 은정씨였다"라고 했고, 함은정은 "20대에 부부로 만나서 연기하고, 30대에 부부로 만나서 연기했는데, 제가 또 성현 씨 결혼식 때 실제로 축가를 불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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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은정.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티아라 겸 배우 함은정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함은정은 3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함께 무대에 오른 배우 백성현은 "늦었지만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저와 드라마에서 2번 결혼했다. 제가 드라마에서 결혼을 두 번 했는데 그게 다 은정씨였다"라고 했고, 함은정은 "20대에 부부로 만나서 연기하고, 30대에 부부로 만나서 연기했는데, 제가 또 성현 씨 결혼식 때 실제로 축가를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성현은 "이번 결혼식 때 축가를 해달라고 할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모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백성현은 "실제로 결혼해보니 어떤가. 저랑 했을 때보다 행복한가?"라고 물었고, 함은정은 "드라마와 현실이 다르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사실 행복하고, 행복을 만끽할 수 없게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백성현은 "드라마 속에서 경험한 다정한 남편 역할이 실제 드라마에서도 도움이 되더라. 일일드라마가 제 결혼의 참고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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