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빅리그 갑니다' 김혜성 재활경기서 첫 장타 폭발, 볼넷→삼진→안타→3루타→땅볼 '3출루 맹활약'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재활 경기서 첫 장타와 함께 멀티히트 3출루 활약을 펼치며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으로 나선 김혜성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와 홈 맞대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팀이 0-1로 끌려가던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김혜성은 3회 다시 한 번 선두타자로 나서 삼진을 당했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5회말 2사 1루서 절슨 모레노의 5구째 85.8마일 스플리터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 안타로 선발 투수를 강판시켰다. 하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김혜성의 네 번째 타석에서 장타가 나왔다. 6회말 2사 1루서 바뀐 투수 크리스 로이크로프트의 5구째 86.4마일 커터를 받아쳐 적시 3루타를 뽑아냈다. 재활 경기 첫 장타다. 하지만 이번에도 후속타자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김혜성은 5-5로 맞선 8회말 무사 1, 2루 기회서 희생번트를 연속 댔지만 파울이 됐다. 강공으로 전환해 1루 땅볼을 쳤다. 선행 주자만 아웃됐다.
1루에 자리한 김혜성은 바로 2루 도루를 감행했고, 성공시켰다. 2사 만루 기회에서 루켄 베이커의 2타점 좌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김혜성은 홈을 밟았다.
팀은 7-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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