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딸, 폭풍 성장…"아빠 키 따라 잡겠네"
전재경 기자 2024. 10. 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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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의 쌍둥이 딸 근황이 공개됐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지난 6일 소셜미디어에 남편 정형돈과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훌쩍 큰 쌍둥이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형돈은 4세 연하 방송 작가 한유라와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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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정형돈의 쌍둥이 딸 근황이 공개됐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지난 6일 소셜미디어에 남편 정형돈과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정형돈은 두 딸과 자연 경치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훌쩍 큰 쌍둥이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형돈은 4세 연하 방송 작가 한유라와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정형돈은 국내에서 방송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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