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러브 컬렉션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컬렉션인 ‘러브(Love)’ 컬렉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은 나사로 손목에 고정시키는 ‘러브 브레이슬릿’이지만, 러브 브레이슬릿의 모습을 그대로 반지로 재현해낸 ‘러브 링’ 또한 웨딩밴드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불가리 세르펜티 컬렉션

최근 ‘웨딩밴드’, ‘커플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불가리의 세르펜티 컬렉션. 뱀을 모티브로 탄생한 유니크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착용감, 다이아몬드 유무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택이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너무 심심하지 않으면서 ‘웨딩밴드’스럽지 않은 반지를 찾는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

쇼메 비 마이 러브 컬렉션

다이아몬드 없이도 빛나는 웨딩밴드를 찾는다면 추천하는 쇼메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 시간의 흐름과 함께 완성되는 벌집처럼, 입체적인 모티브가 부드럽게 손을 감싸주어 독특하면서 섬세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라고!

티파니앤코 밀그레인 링

너무 심심하지 않으면서 우아한 매력까지 지닌 티파니앤코의 ‘밀그레인’ 웨딩 밴드. 너무 흔하지 않으면서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기에 1년 365일 매일 착용하기 좋은 웨딩밴드.

부쉐론 콰트로 컬렉션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콰트로’ 컬렉션. 네가지 형태의 링이 합쳐져 하나로 이루어진 콰트로 링은 각기 다른 모양이 지닌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꼭 네가지 형태의 링이 쌓인 반지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 편안한 두줄 형태의 웨딩밴드도 있기에 손에 어울리는 모양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