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교통사고 피해를 밝히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이특은 현재 통증 치료 중이다. 뉴스1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교통사고 피해를 밝히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이에 이특은 현재 통증 치료 중이다.
30일 이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교통사고 피해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특은 자신의 신차가 파손된 현장을 공개하면서 "이 차량은 PPF 작업까지 마치고 촬영을 마친 지 딱 2주, 겨우 800km 탄 신차였다.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치 망치로 온 몸을 두들겨 맞는 느낌이었다"라고 돌아본 이특은 수리비가 무려 1,400만 원 가량으로 예상된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후 이특은 목, 허리 통증이 심해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전혀 대비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사고라 정신적으로도 많이 놀랐다"라고 돌아봤다.
현재 이특은 새 앨범 준비, 투어로 바쁜 상황 속에서 홀로 교통사고 관련 수습을 감당하고 있다면서"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 쉽지는 않지만 끝까지 잘 마무리해보겠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교통사고를 조심하시길 바란다"라고 팬들에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한편 이특은 20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최근 콘서트 '슈퍼 쇼10'를 통해 국내외 팬들을 만났다. 이특은 지난 2007년 4월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신동, 은혁과 함께 전복 사고를 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