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 스티븐 마이젤'2024 봄-여름 캠페인' 공개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2024. 2. 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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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을 담은 브랜드 토템(TOTEME)이 미국의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과 함께한 2024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다가오는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면 소재와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데, 덴마크 태생의 아이다 하이너(Ida Heiner)가 캠페인의 모델로 함께해 핵심 제품들을 선보였다.

토템의 이번 2024 봄-여름 컬렉션은 오는 2월 8일부터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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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템(TOTEME)
모던한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을 담은 브랜드 토템(TOTEME)이 미국의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과 함께한 2024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다가오는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면 소재와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데, 덴마크 태생의 아이다 하이너(Ida Heiner)가 캠페인의 모델로 함께해 핵심 제품들을 선보였다.

브랜드 특유의 깔끔하고 절제된 모노톤의 룩들과는 대비되어, 봄 시즌의 옅은 브라운 컬러로 재탄생한 티락(T-Lock) 백은 스타일링에 활기를 더한다.

또한 지난 하반기에 처음으로 토템이 선보인 주얼리 라인 제품들을 스타일링에 활용하여 이번 컬렉션에 세련미를 더했다.

토템의 이번 2024 봄-여름 컬렉션은 오는 2월 8일부터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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