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사망했습니다.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사망한 가운데 그의 사촌이 가수 권은비라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혼숙려캠프 전 축구선수 강지용 별이되다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빈소는 순천향 천안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상주에는 아내 이다은 씨와 3살 딸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향년 37세. 23일 고인과 각별한 사이로 알려진 축구선수 구본상이 강지용 부고를 알렸습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발인은 25일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입니다. 상주에는 아내 이다은과 딸의 이름을 올려 진행했습니다.
1989년생인 강지용은 2009년 '포항 스틸러스'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고인 강지용 전 축구선수는 3년간 포항에서 몸담은 후 2012년 '부산 아이파크'로 이적했습니다.
강지용 축구선수 알고보니 권은비 사촌

이후 프로팀을 비롯해 시민 축구단까지 여러 팀을 옮겨 다닌 축구선수 강지용은 2022년 축구 선수 생활을 마쳤습니다. 이후 지난 2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아내 이다은과 은퇴 이후의 근황에 관해 알렸습니다.
오랜만에 대중 앞에선 전 축구선수 강지용의 모습에 그의 과거 행적이 주목받았습니다. 이에 강지용이 가수 권은비와 사촌지간이라는 사실도 함께 재조명됐습니다. 지난 2018년 강지용은 권은비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참가했을 때 직접 투표 독려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권은비 또한 SBS 파워FM에 출연해 자신의 사촌오빠가 K리그의 포항, 강원, 부천에서 뛰었던 축구선수라고 말했습니다. 대중은 권은비의 발언에서 힌트를 찾아내 사촌지간이라고 소개한 축구 선수가 강지용임을 밝혀냈습니다.
이혼숙려캠프 강지용 이다은 9기 부부 (+부모)

한편 강지용은 '이혼숙려캠프'에 9기 부부로 이다은과 출연했습니다. 당시 강지용 부부는 경제적 문제로 가정불화를 겪었습니다. 방송에서 강지용은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벌어들인 수억 원의 연봉을 모두 부모님께 주고 돌려받지 못해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제적 문제로 인해 강지용과 이다은 부부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한 채로 딸을 낳고 살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 중 강지용은 극단적 선택을 반복해 아내 이다은에게 큰 상처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솔루션으로 강지용 이다은 부부는 화해했으나 갑작스러운 강지용의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이에 JTBC 측은 강지용 이다은 부부 편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입니다.
Copyright © 본 저작권은 인사픽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