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을 교회로 따라오게 만든 ‘청순 미모의 아이콘’ 50세 싱글 여배우, 데일리룩

배우 우희진이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우희진 SNS

우희진은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는 내추럴하면서도 편안한 무드의 여름 캐주얼룩을 선보였습니다.

잔잔한 셔링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보리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짧은 네이비 팬츠를 매치해 시원하고 경쾌한 밸런스를 완성했습니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블라우스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상을 주면서도 활동성을 살렸습니다.

꽃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간 크림색 에코백은 스타일에 아기자기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한편, 우희진은 1994년 KBS2 드라마 ‘느낌’에서 청순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 구본승이 우희진을 보기 위해 교회에 나갔을 정도로 ‘청순미인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
사진=우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