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안 “할아버지 탁구 국가대표, 엄마는 농구 국가대표” (골때녀)[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지안이 조부와 모친이 국가대표라 말했다.
10월 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에서는 한일전을 위한 대표팀이 꾸려졌다.
이영표는 한일전 감독을 맡아 선수 선발을 위해 나섰고 "골때녀를 대표할 선수 선발을 위해 와 있다. 모든 선수들이 대상이다. 가능성이 있다"며 "실력이 있다면 한 팀에서 5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지안이 조부와 모친이 국가대표라 말했다.
10월 2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에서는 한일전을 위한 대표팀이 꾸려졌다.
이영표는 한일전 감독을 맡아 선수 선발을 위해 나섰고 “골때녀를 대표할 선수 선발을 위해 와 있다. 모든 선수들이 대상이다. 가능성이 있다”며 “실력이 있다면 한 팀에서 5명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영표는 “한일전은 지는 즉시 해임시킬 것 같다”고 긴장감을 드러내며 한일전 대표팀 선수에 대해 “축구를 잘해야 한다. 기술적 완성력. 기동력이 있어야 하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이영표가 “국가대항전을 할 생각이다. 정예 멤버를 선발해서 일본과 한일전. 국가대표가 될 선수들을 보고 있다”고 밝히자 이혜정은 “농구해서 한일전도 해봤고 일본에서 활동도 했다. 피지컬도 중요하지 않냐. 보이는 위압감”이라고 어필했다.
박지안은 “친할아버지, 어머니도 국가대표다. 대가 끊이지 않게” 국가대표를 원했다. 정혜인은 “어렸을 때부터 꿈이 운동선수였다. 골때녀 덕분에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되돌아간다면 운동선수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열심히 준비해보겠다”고 했다. 깡미는 “저는 전쟁에 능숙한 사람이다.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고 김가영은 “성실 하나는 강점”이라고 어필했다.
이후 정혜인, 키썸, 허경희, 박지안, 김보경, 강보람, 서기가 대표팀으로 선발됐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 학비만 6억’ 전지현→유진♥기태영 부부가 학부모 모임하는 ‘이곳’ [스타와치]
- 레이먼킴→김풍 “왜 안나옴?” 입 열었다, ‘흑백요리사’ 얼마나 핫하면[이슈와치]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백지영, 태평양 어깨 ♥정석원+폭풍성장 딸 공개 “뒷모습 뿌듯”
- 박지윤 VS 최동석, 양육권 못 줘→상간男女 쌍방 고소 진흙탕 “발단은 사진”[이슈와치]
- 블핑 리사 특기는 침묵, ♥재벌 남친→립싱크 논란 대신 란제리룩+명품 자랑[스타와치]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변우석 ‘과잉 경호’ 지운 가을 남친룩‥공항을 런웨이로
- 박수홍, 만삭 ♥김다예 너무 사랑스럽나 봐…D라인에 얼굴 대고 행복
- 애벌레 같은 조개, 유이 거침없는 먹방에 김경남 눈물 그렁 (정글밥)[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