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어울리는 립은? ‘미지근톤 토끼혀 립!’

벚꽃으로 물든 거리 (사진 출처 : 뉴스1)

돌아온 꽃의 계절, 거리를 활보하며 벚꽃축제나 봄 꽃 나들이를 즐기기위해 다들 준비중일텐데, 봄에 벚꽃과 어울리는 파스텔톤의 패션과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기분전환을 시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핑크빛 봄꽃 메이크업의 핵심은 생기 있는 피부 표현과 핑크 코랄 색조 메이크업. 본연의 피부톤을 살린 자연스러운 베이스와 핑크와 코랄을 적절히 섞은 색조 제품을 활용하면 얼굴에 더욱 화사하게 피어난 핑크빛 피부 광채와 은은하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오늘 소개할 메이크업은 벚꽃이 활짝 핀 요즘 새롭게 제시된 트렌드로는 바로 '미지근한 톤의 토끼혀립'이다. '미지근한 톤의 토끼혀립'만 들었을 땐 '읭?'하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있지만, 토끼혀립은 토끼의 혓바닥처럼 분홍빛의 글로시하고 투명한 제형을 가진 립을 의미한다. 미지근톤이라는 단어만 봐도 알아챈 사람이 있겠지만, 오겠지만, 이 톤은 극명하게 치우치지 않는 중간톤의 컬러를 의미한다.

핑크빛 메이크업을 한 나연 (사진 출처 : 나연 SNS)

아이돌 '트와이스 나연'은 핑크빛 블러셔, 그리고 토끼혀립을 활용해 전체적으로 핑크빛이 어우러지는 무드의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톤에 구애받지 않는 강하지 않은 컬러의 립으로 전체적인 무드를 차분하게 연출했다.

토끼혀립과 하이라이터를 활용해 메이크업을 한 민니 (사진 출처 : 민니 SNS)

'(여자)아이들 민니'는 토끼혀립과 하이라이터를 활용해 본인의 몽환미를 마음껏 뽐낸 모습이다. 튀지 않는 미지근한 립을 바른 뒤 그 위에 하이라이터를 발라 입술을 강조했다. 여기에 눈앞머리와 코에도 하이라이터를 발라 반짝이면서도 묘한 바이브를 뽐냈다.

요즘 핫한 아이돌들이 사용한 만큼, 새로운 유행이 된 토끼혀립 메이크업을 활용한 셀럽들을 살펴보는건 어떨까? 이번 봄 나들이 메이크업이 고민된다면 우리의 입술에 토끼혀립을 발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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